오늘의 좋은글귀 사랑도 행복도 늘 처음처럼

오늘의 좋은글귀는 사랑도 행복도 늘 처음처럼 그렇게 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써봅니다.

 

내가 아는 모든 이들이 늘 처음처럼 모두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오늘의 좋은글귀는 사랑도 행복도 늘 처음처럼 해야 한다는 글귀입니다. 주말에 여행을 갔다 와서 잠깐 사무실 들러 오늘도 1일 1포스팅을 하려고 글을 씁니다.

 

이제 겨울이 지나고 바로 봄이 온듯한데 벌써 날씨는 여름 날씨처럼 무더워지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은 많이 무더울 거라는 날씨 예보를 보면 괜히 슬퍼집니다.

 

오늘의 좋은 글귀는 사랑하는 연인끼리 하는 사랑, 자식에 대한 무한 사랑, 부모에 대한 효도, 친구들끼리 우정 등 많은 사랑이나 우정들이 있는데 서로 다투거나 인연이 끝나면 그 사랑이랑 우정도 끝나면서 그 행복도 없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늘 처음처럼 초심처럼 그런 사랑을 잘해야 그래도 조금 덜 다투거나 헤어질 일도 별로 없을 수도 있습니다.

 

 

◐ 목차 ◑

1. 사랑도 행복도 늘 처음처럼

2. 흐르는 강물처럼

3. 글을 마치며

 

1. 사랑도 행복도 늘 처음처럼

 

 

오늘 쓰는 사랑도 행복도 늘 처음처럼 이란 좋은글귀을 쓰면서 곰곰이 생각해 보니 참 시간도 잘 가고 돌아서면 정말 월 초에서 월 말이 되어버리고 년 초인가 싶더니 연말이 돼서 다시 연초에서 뜨거운 여름을 맞이하게 되었답니다.

 

사랑도 행복도 늘 처음처럼 지키는 것이 힘들 수도 있지만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과 그리고 소중한 행복은 늘 지킬 수 있는 멋진 여러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 사랑도 행복도 늘 처음처럼 ◑

● 눈 뜨면 아침이고 돌아서면 저녁이고
월요일 인가하면 벌써 주말이고

● 월 초인가 하면 어느새
월 말이 되어 있습니다.

● 세월이 빠른 건지 내가 급한 건지
아니면 삶이 짧아진 건지

● 거울 속에 나는 어느새 늙어있고
마음속의 나는 그대로인데 어느새 세월은 빨리도 갑니다.

● 일모도원이라 해놓은 건 없고
나이는 어느새 중년을 지나가고 있네요.

● 짧은 세월 허무한 세월
그래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지요.

● 늘 바람처럼 물처럼
삶이 우리를 스쳐 지나간다고 해도
사는 날까지는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 사는 동안 아프지 말고
어느 하늘 어느 동네에 살든

● 내가 아는 모든 이들이
늘 처음처럼 모두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다가오는 이 아침도 또 내일도 행복하세요.

 

2. 흐르는 강물처럼

 

 

강물 흘러가듯이 잔잔히 시간이 흘러가면서 갈수록 살아온 인생은 그렇게 나도 모르게 잊혀가고 새로운 살날을 기대하고 걱정하고 때론 조급해하고 때론 희망에 부풀어 기대를 잔뜩 하고 살아갑니다.

 

흐르는 강물은 아무 소리 없이 잔잔히 흘러갈 때도 있고 때론 폭우로 인해 강물이 넘쳐서 세게 흘러갈 때도 있습니다.

 

우리들의 인생도 흐르는 강물처럼 때론 잔잔한 일상을 보낼 때도 있고 때로는 아프고 힘들어하면서 보낼 때도 참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태어나면서부터 엄마가 돌아가실 때까지 엄마의 사랑은 늘 처음처럼 거의 똑같이 사랑을 주시고 많이 예뻐해 주고 한결같이 우리만 바라보고 사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 속에 여러 가지 부분들에 있어서 늘 처음처럼 초심 그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면 결국 그 초심이 무너지는 경우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남녀의 사랑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그녀나 그 남자가 나랑 사귀어주기만 하면 정말 좋을 텐데 하면서 그 초심은 그렇지만 막상 사귀면서 서로 티격태격 싸우기도 하면서 상대방에게 이런저런 요구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늘 처음처럼 상대방이 내 곁에 있어주기만 했던 그 초심은 어느새 잊어 먹고 상대방에게 이런저런 요구를 하면서 사랑도 행복도 삐그덕 거리는 것 같습니다.

 

사랑으로 예를 들었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서 일어나는 대부분 일들이 그렇게 초심을 잃고 욕심이란 것이 생기면서 늘 처음처럼 그대로의 모습을 잃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네 인생들은 그렇게 정말 강물 흘러가듯이 잔잔히 때론 모진 풍파 속에 다 견디고 또다시 잔잔해지면서 사는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정말 늘 처음처럼 그 초심을 잘 지키고 살아간다면 사랑도 행복도 늘 여러분들한테 있을 것이고 늘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3. 글을 마치며

 

 

오늘도 하루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들도 사랑도 행복도 늘 처음처럼 지나온 시간과 지나갈 시간과 또 내가 아는 모든 이들의 행복도 그리고 다가오는 이 아침도, 또 어두워질 저녁도, 내일도 모레도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그렇게 시간 시간에 늘 처음처럼 사랑하고 행복하란 뜻이랍니다. 이제 4월을 지나 5월을 지나 6월이 오면 장마기간입니다. 이번 장마 기간에는 비가 자주 오락가락하듯이 비가 올 것 같다고 하는데 왔다 안 왔다, 오락가락, 우리 인생도 오락가락하면서 사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모든 분들!

오늘의 좋은글귀 제목처럼 늘 처음처럼 사랑도 행복도 늘 그렇게 처음처럼 느끼면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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