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 있을때 존중하고 없을때 칭찬하고 서운한 것은 잊어라

그사람 있을때 존중하고 없을때 칭찬하고 서운한 것은 잊어라

 

그 사람 있을 때 존중하고 칭찬해 주고 도와주고 혹시 서운한 것이 있으면 잊었으면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관관계를 맺으면서 좋은 사람이나 나쁜 사람이나 있을 때는 많이 존중해 주는 척을 하는 경우가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없을 때는 종종 흉을 보고 싶어 하고 때로는 적나라하게 흉을 보는 경우도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인간은 간사한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웃긴 게 우리나라 사람이건 다른 나라 사람이건 남 얘기 하는 것을 상당히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아무 잘못도 없는 그 사람을 은근히 가고 싶어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들은 오늘 올려드리는 글귀처럼 소중한 사람이 옆에 있다면 항상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그 사람 있을 때 존중하고 칭찬해 주고 도와주고 혹시 서운한 것이 있으면 잊었으면 합니다.

 

 

◐ 목차 ◑

1. 소중한 사람이 있다면

2. 그 사람

3. 후회하면서 사는 인생

4. 부모님, 배우자, 연인, 친구

5. 소중한 부모님

 

1. 소중한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마음의 위안을 삼으려고 좋은 글귀나 좋은 글들을 인터넷에 검색하다 보면 참 많은 인생에 도움이 되거나 연인들 사이에 관한 글들이 참 많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 정말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누군가가 있다면 그 사람에게 있었던 감정이나 서운함들이 있다면 오늘 올려드리는 그 사람이란 짧고 좋은 글귀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 주위에는 정말 좋은 분들이나 지인분들이 많이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이 있을 때는 몰랐지만 그 좋은 분들이 떠나고 나면 항상 그 사람들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게 있을 때 좀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해하거나 아쉬워하는 경우가 참으로 많습니다.

 

그러니 그 사랑스럽고 소중한 분들이 옆에 있을 때 존중해 주고 없을 때 칭찬해 주고 혹시나 서운한 것이 있으면 잊어버리고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2. 그 사람

 

 

항상 사람 관계에 있어 사소한 거든 베푼 거든 서운한 거든 그 당시에는 서운해서 못난 행동들을 참 많이 하고 사는 것 같은데 인간이란 게 간사하고 성숙하지 못한 감정을 가지고 있기에 그런가 봅니다.

 

그러다 보니 시간이 흘러 그때 그런 성숙하지 못한 행동을 후회하고 반성하고 그러는 경우가 참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 올려드리는 글귀처럼 그 사람 있을 때 존중하고 없을 때 칭찬하고 곤란할 때 도와주고 은혜는 잊지 말고 베푼 것은 생각지 말고 서운한 것은 잊어버리시기 바랍니다.

 

◆ 그 사람

있을 때...
존중하고

없을 때...
칭찬하고

곤란할 때...
도와주고

은혜는...
잊지 말고

베푼 것은...
생각지 말고

서운한 것은...
잊어라

 

3. 후회하면서 사는 인생

 

그 사람이 떠나고 긴 시간이 지나면서 그 사람의 소중함을 알게 되면서 때늦은 후회를 합니다.

 

우리는 소중한 사람이 옆에 있을 때는 잘 모릅니다. 그 사람의 소중함이랑 그 사람의 아낌없이 주는 사랑이랑 그 사람이 나에겐 정말 고마운 사람이란 걸 잘 모릅니다.

 

그 사람이 떠나고 긴 시간이 지나면서 그 사람의 소중함을 알게 되면서 후회하고 반성하고 그렇게 때늦은 후회를 합니다.

 

그 사람한테 서운하게 했던 감정이나 말투들은 왜 그땐 그랬을까 후회도 많이 하면서 자책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시간이 지나고 생각해 보면 굳이 그때 그렇게 서운하게 할 필요도 없었다는 것을 느낍니다.

 

하지만 인생은 미완성이기에 실수를 하고 반성하고 또 실수를 저지르고 또 반성하고 그렇게 살아가는 먼 우주 세계에서 점보다 더 작은 먼지보다 더 작은 아주 미천한 동물이기에 그럴 수 있지만 적어도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들은 똑같은 실수는 하지 말며 살아갔으면 합니다.

 

4. 부모님, 배우자, 연인, 친구

 

 

부모님이든 배우자든 연인이든 친구든 그 사람 있을 때 존중해 주고 칭찬해 주고 은혜는 잊지 말아야 하며 베푼 것들은 생각하지 말며 서운한 것은 잊고 살아간다면 혹시나 먼 훗날 소중한 그 사람이 내 곁을 떠나가도 그때는 그 사람한테 많이 미안하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생각은 상대방을 배려하고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만 우리 인간은 생가보다 감정이 더 앞서는 동물이기에 순간 욱하는 감정을 참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항상 평소에 한 번 더 신중하게 깊게 생각하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해 준다면 적어도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5. 소중한 부모님

 

 

우리는 부모님한테 당연하듯이 무한 어릴 때부터 무한 사랑을 받으면서 살아가면서 그 고마움을 모른 체 살아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중하게 우릴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부모님을 생각하며 부모님의 무한 사랑을 감사히 여기면서 오늘도 내일도 힘차게 멋지게 행복하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또한 부모님은 언제 어느 때 말없이 우리 곁을 떠날 수 있으니 부모님 살아계실 때 그동안 받았던 무한사랑을 이젠 여러분들께서 하나씩 하나씩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게 작은 선물이든 평소의 안부전화든 주말에 부모님 댁에 방문해서 맛있는 식사를 하든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늙으신 부모님과 함께 여러분들이 함께하고 같이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는 것만으로도 아마 여러분들의 부모님들은 정말 많이 행복해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그 사람 있을 때 존중하고 없을 때 친찬하고 서운한 것은 잊어라"란 제목으로 짧고 좋은 글귀를 써봤습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사람이 옆에 계시다면 이글처럼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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