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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누군가의 질투 시기 시기질투는 당연한 것

by 글쟁이 하느리 2024. 4. 28.

누군가의 질투 시기는 때로는 많이 불편하지만 시기질투는 당연한 것

 

누군가의-질투-시기-시기질투는-당연한것
누군가의 질투 시기는 때로는 많이 불편하지만 시기질투는 당연한 것

 

누군가의 질투와 시기는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뜻하지 않게 남들한테 시기와 질투를 많이 하면서 살아갈 수도 있지만 때로는 본인이 시기질투를 받으면서 살아갈 때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잘 나가거나 남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어느 날 갑자기 어렵고 힘든 무언가를 이루어 낸다면 어떤 사람은 축하를 해주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또 어떤 모난 사람은 실기와 질투를 할 것입니다.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기에 어쩔 수 없기도 하지만 최소한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들은 누군가가 잘되고 성공한다면 tl기와 질투보다는 한없이 축하해 주고 같이 기뻐해 주셨으면 합니다.

 

◐ 목차 ◑

1. 누군가의 질투와 시기

2. 남 이야기 좋아하는 사람

3. 시기와 질투

4. 시기질투는 내가 잘나서

 

1. 누군가의 시기와 질투

 

 

여러분들은 세상을 살면서 누군가에게 이유 없이 질투나 시기를 할 때가 있으신가요?

 

또한 누군가로부터 시기질투를 받으신 적인 있나요?

 

때로는 누군가로부터 시기질투를 받았다면 어떻게 그것을 극복하고 계시나요?

 

누군가의-시기와-질투
누군가의 시기와 질투는 내가 잘나서

 

◆ 누군가의 질투와 시기 ◆

누군가의 질투는 내가 잘나서...

누군가의 시기도 내가 잘나서...

적당히 잘나야겠다.

글 하늘채이

 

위에 글은 제가 쓴 글인데 결론적으로 간략하게 누군가로부터 시기질투를 받은 것을 제 나름대로 정리해 논 글귀입니다.

 

누군가의 질투는 내가 잘나서 그랬을 것이고 누군가의 시기도 내가 잘나서 그랬으니 적당히 잘나면서 살아야겠다는 단순한 글귀입니다.

 

2. 남 이야기 좋아하는 사람

 

 

시기와 질투는 삶에 부정적이거나 남 이야기를 잘하는 사람들이 주로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세상 살아가는 게 누구나 합리적으로 똑같은 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면 시기와 질투는 없을 텐데 다른 생각을 하고 살아가는 경우도 더 많이 있기에 경쟁자가 나보다 잘나면 축하도 해주는 동시에 속으로 시기와 질투도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저는 제 블로그 열심히 좋은 글이나 공감 가는 글귀들을 열심히 찾아서 쓰고 있습니다. 제가 새로운 것을 그리고 세상 돌아가는 것에 빨리빨리 적응하고 실천으로 무작정 옮기는 습관이 강하다 보니 공감글들이나 허접한 글들로 이렇게 무작정 좋은 글이란 주제로 블로그를 다시 시작했답니다.

 

전에 네이버 블로그 할 때나 카페 운영할 때 댓글 공격을 많이 받은 적도 있는데 그때 생각하니 인터넷 댓글들에는 더 많은 시기와 질투 댓글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그런 악성 댓글에 많이 실망하고 아파하고 힘들어했는데 어느 정도 그런 안 좋은 댓글에 적응하고 무대응으로 넘어가니 점점 그런 안 좋은 댓글들이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무대응은 상대방이 더 이상 댓글을 쓸 이유를 없게 만들다 보니 자연스럽게 인터넷상 시기질투는 점점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못난 사람은 항상 못난 생각만 하고 잘난 사람은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그들의 차이점인듯합니다.

 

3. 시기와 질투

 

 

오늘의 블로그 제목은 "시기와 질투"입니다.

 

제가 잘나서 쓴 글은 아니고 시기와 질투는 상대방이 항상 나를 부러워하거나 나에 대한 불만이 있거나 나를 안 좋게 생각하고 있을 때 여러분들이 어느 순간 잘 나가거나 무언가 큰 성과를 올렸을 때 가끔 몇몇 분들이 시기와 질투를 하는 것 같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이 누군가에게 시기와 질투를 받는다면 여러분들이 아마 잘 나가서 그럴 것이라고 좋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시기와 질투는 나랑 마음이 안 맞거나 나랑 의견이 틀린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이 그럴 수 있는데 적당히 그 상대방의 의견도 존중해 주면 그 시기와 질투는 차츰 없어질 거라 생각합니다.

 

시기와 질투란 내용에 내가 잘 나서란 강한 표현을 썼지만 적당히 상대방도 이해하자는 표현으로 적당히 잘나자는 표현도 썼습니다.

 

4. 시기질투는 내가 잘나서

 

 

오늘은 여러분들이 조금이라도 시기질투를 받았다면 본인이 잘나서 그런 것이니 적당히 잘나자는 취지로 글을 써봅니다.

 

적당히 잘나자는 소리는 노력을 하지 말거나 아무것도 하지 말자는 소리가 아닌 때론 잠깐 본인도 적당히 주변 상황을 살피면서 적당히 잘나자는 소리입니다.

 

충분히 이 글을 읽으면서 공감하시는 분들도 계실 테고 또는 그렇지 않으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아무리 겸손하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거나 사람들로부터 객관적으로 멋지고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해도 항상 가끔은 여러분들을 시기질투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니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도 그들을 미워하지 마시고 그런 분들은 그저 그렇게 나랑 생각이 틀려서 그러니 그런가 보다 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혼자만 살아갈 수 없는 곳이기에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들은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셨으면 합니다.

 

오늘은 누군가의 질투와 시기인 시기질투에 관한 글귀로 글을 써봤습니다. 항상 세상 살면서 좋은 말만 듣고 살 수 없기에 저런 이유 없는 시기와 질투는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하시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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